[아시아경제 문제원 기자] 삼성전자 베트남 법인은 향후 5년간 베트남에서의 한국어 발전을 위해 약 70만 달러(약 7억7000만원)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삼성전자 베트남 법인은 이날 하노이 시내 PVI빌딩에서 한국국제교류재단(KF)과 함께 하노이 국립 인문사회대 등 베트남 북부 지역 6개 대학 한국어과 학생 135명에게 장학금 3만3750달러(약 3700만원)를 전달했다.

앞으로 5년간 베트남 북부와 중남부 지역 12개 대학 한국어과 학생들에게 장학금 33만7500달러(약 3억7000만원)를 지원한다.


또 앞으로 3년간 이 대학들의 한국어과 어학실습실에 있는 TV, 프로젝터, 음향 시설 등 교육 인프라 개선에 36만달러(약 4억원)를 투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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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재단은 지난 25년간 베트남에서 장학금 지급, 학술 심포지엄 개최, 차세대 대표단 한국 방문 등의 사업을 추진해왔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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