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까지 재소자 전수검사 실시

광주교도소 수용자 2명 코로나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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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교도소 수용자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또 발생했다.


24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이날 광주교도소 수용자 2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날 확진된 619·620번 확진자를 포함해 현재까지 수용자 중 확진자는 총 4명이다.


이들은 현재 교도소 내 별도 시설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방역당국은 교도소 모든 곳에 CCTV가 설치돼 있지는 않아 확진자 동선을 중심으로 접촉자를 폭넓게 설정했다.


현재까지 재소자 128명 중 32명이 1인 격리돼 있으며 96명은 66개실에 분산 조치됐다. 다인실은 3일마다 재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 오는 26일까지 수용자 1994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541명은 검사를 완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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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재 광주교도소에서는 직원 3명, 수용자 4명 등 총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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