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도 산림청 평가 … "수자원 확보와 휴양기능 연계"

경북 예천군 용문면에 위치한 하늘자락공원 지구 전경.

경북 예천군 용문면에 위치한 하늘자락공원 지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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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상북도는 산림청이 평가한 '2020년 숲가꾸기 우수사업장' 전국 지방자치단체 부문에서 1위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


올해 평가에는 전국 13개 기관(시·도, 지방산림청)이 응모해 서류심사와 산림과학원 산림기술사 등 전문가들의 현장조사를 거쳐 최종 5개소가 선정됐다. 경북도는 지자체 중 최고득점으로 1위에 뽑혔다.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된 하늘자락공원 지구(예천군 용문면 소재)는 수자원 확보와 더불어 휴양기능 증진을 연계한 숲가꾸기를 실행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하늘자락공원은 인근 양수발전소 상부댐, 치유의길, 전망대 등 산과 강이 어우러진 관광명소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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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숲이라고 다 같은 숲이 아니다. 숲의 기능에 걸맞은 차별화된 숲가꾸기를 통해 숲의 가치를 높이고 도민들에게 더 나은 산림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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