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 전남대병원 전공의 가족·동료 등 3명 ‘양성’
의료진·환자 등 5000여 명 전수검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전남대학교병원 전공의와 관련된 3명이 추가 확진됐다.
14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전날 확진 판정을 전남대병원 전공의(광주 546번)의 배우자와, 동료 의사, 간호사가 확진돼 548~550번으로 분류됐다.
548번은 546번의 배우자로 광주 동구 한 민간병원의 의사다.
북구 오치동 거주자인 549번은 화순전남대병원 간호사이며, 550번은 남구 봉선동 거주자로 546번과 같은 병원인 전남대병원 의사다.
현재 전남대병원 의료진, 종사자, 환자 등 5000여 명을 상대로 전수검사 실시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지난 9~13일 전남대병원 1동 1층 신경외과 외래 방문자, 신경외과 병동(1동 6A, 6B 구역) 중증외상 중환자실, 신경외과 중환자실 방문자는 진단검사를 실시해 달라고 재난문자로 안내했다.
광주에서 최근 발생한 유형별 확진자는 상무룸소주방 관련 11명, 광주교도소 관련 9명, 신한은행 순천 연향점 관련 2명, 동대문구 219번 관련 1명, 전남대병원 관련 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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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6명이 호맥 진월점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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