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창의융합교육원, '온가족 천체관측교실' 운영 … 선착순 40가구
23~24일 유?초?중?고 학생 가정 대상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대구창의융합교육원(원장 장진주)은 오는 23~24일 이틀 동안 유?초?중?고 학생이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2020 온가족 함께하는 천체관측교실'을 마련한다고 14일 밝혔다.
희망자는 16일부터 18일까지 창의융합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는 선착순 40가구로 한정된다.
11월은 1년 중 다른 화성·목성·토성 및 달을 한번에 관측할 수 있는 좋은 시기로, 체험내용은 '계절별 별자리 익히기' '태양계 행성 탐험' '천체망원경 구조 및 사용법 설명' '행성 및 천체관측' 등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평소 체험하기 힘든 천체망원경을 직접 조작하고 달을 찾아보는 체험을 추가했다는 게 교육원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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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많은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10가구를 1개반으로 날마다 2개 반을 개설하게 된다. 1반(오후 7시 10분~ 오후 8시 40분)과 2반(오후 7시 50분~ 오후 9시 30분)의 참여 시간을 다르게 편성해 참가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는 방식이다.
대구창의융합교육원 담당자는 "학생들이 천체 관측에 관심을 가지고 체험할 수 있고, 온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만큼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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