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지수, 2002년 이후 나스닥과 가장 큰 격차 상승 마감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뉴욕증시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기대감이 다시 살아나며 강세로 마감했다.
13일(현지시간)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399.64포인트(1.37%) 상승한 2만9479.81에, S&P 500 지수는 48.14포인트(1.36%) 오른 3585.15에, 나스닥 지수는 119.70포인트(1.02%) 상승한 1만1829.29에 장을 마감했다.
주간 상승률은 다우지수 4%, S&P500 지수는 2%였다. 나스닥은 약 0.5% 하락했다.
주간 기준으로 다우지수가 나스닥과 이 정도로 큰 폭의 차이를 두고 상승한 것은 2002년 이후 처음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은 전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돈 있어도 아무나 못 누린다"…진짜 '상위 0.1%'...
AD
1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2.4%(0.99달러) 떨어진 40.1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12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0.7%(12.90달러) 떨어진 1886.20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