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도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공청회’ 개최

6일 ‘도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에 대한 도민과 관계전문가의 의견을 듣기위해 공청회를 개최하고 있다.(사진=경남도)

6일 ‘도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에 대한 도민과 관계전문가의 의견을 듣기위해 공청회를 개최하고 있다.(사진=경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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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6일 경상남도는 향후 10년간 ‘도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에 대한 도민과 관계전문가의 의견을 듣기 위해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도는 시·군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검토와 기초조사, 시·군 위험지구 조정 및 주민설문조사 등을 진행해 ‘도 위험지구’를 선정했다. 관련 기관 협의와 18개 시·군 담당자들로 구성된 협의체의 의견 수렴해, 지난 5월에는 도의회 의견 청취까지 마무리했다.

이를 토대로 추진된 이번 공청회는 ▲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안)의 개요, 추진절차 및 진행 상황 설명 ▲자연재해 유형별 위험지구 선정 결과 및 저감 대책 설명 ▲ 종합계획 수립(안)에 대한 관계전문가 토론 및 도민 의견 수립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재해위험지구는 하천, 내수, 사면, 토사 등 7개 재해유형별로 총 1284개소가 선정했으며, 2030년까지 총사업비는 약 3조7880억 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공청회는 저감 대책과 시행계획을 담은 ‘종합계획(안)’에 대한 지역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도는 이번에 제시된 의견을 종합계획에 반영해 행정안전부 승인을 받아 확정·고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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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호 도 재난안전건설본부장은 “최근 기상이변 등으로 자연재해가 빈번해짐에 따라 지역의 실정에 맞는 방재대책 마련이 중요해졌다”며 “자연재난 사전 대응으로 재난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종합계획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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