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안전지킴이 일기쓰기’ 우수작 선정
1학년 초등생 대상 ‘2020 안전지킴이 일기쓰기 공모’, 24점 우수작 선정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상남도가 어린이의 안전의식 함양과 안전생활 습관 정착을 위해 지난 9월 21일부터 한 달간 진행했던 ‘2020 안전지킴이 일기 쓰기 공모’ 결과로 총 24점의 우수작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도는 이번 공모를 위해 9월 초 도내 522개 초등학교 2만9970명의 1학년생에게 안전지킴이 일기장을 제작·배부했으며, 이를 통해 안전소재 일기를 공모한 결과 199개교로부터 357개의 작품을 신청받아 심사했다.
최우수상(도지사상)의 거제 장승포초등학교 김단우, 우수상(교육감상)에는 김해 주석초등학교 김사랑 어린이와 창원 현동초등학교 윤나경 어린이가 선정됐고, 그 외 21명의 어린이는 장려상을 받았다.
수상작들은 향후 안전지킴이 일기 우수작 모음집으로 제작해 각 학교로 배부해 안전교육 및 안전문화 홍보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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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국 도 안전정책과장은 “ ‘안전지킴이 일기장’에는 초등학교 1학년 눈높이에 맞는 생활형 안전수칙도 수록해 아이들의 맞춤형 안전교육을 추진할 수 있었다”며 “이번 공모를 계기로 안전생활 습관 형성과 안전상식 공유로 어린이들이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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