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26일 오후 7시38분께 이건희 삼성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조문을 마친 후 귀가하고 있다/ 사진=이기민 기자 victor.lee@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26일 오후 7시38분께 이건희 삼성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조문을 마친 후 귀가하고 있다/ 사진=이기민 기자 victor.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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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이건희 삼성 회장의 빈소를 방문해 "이 회장은 삼성을 완전히 세계적인 기업으로 만든 창업자라고 할 수 있다"고 회고 했다.


서 회장은 이날 오후 7시38께 이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만난 취재진에게 "우리나라 경제계의 가장 큰 어른이 떠나셔서 허전하고 착잡하다"고 심경을 밝혔다.

서 회장은 이어 "첫 직장생활을 삼성에서 했다"며 "신입사원일 때 부회장으로 있던 이 회장을 먼 발치서 많이 봤다"고 회고 했다.


서 회장은 그러면서 "이 회장은 2세 경영인이지만 사실 삼성을 완전히 새계적인 기업으로 만드신 분이니까 창업자라고 할 수 있다"며 "그래서 후배 기업가들한테 많은 메시지를 준 분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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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회장은 이재용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삼성생명 주가, 보험보다 삼성전자에 달렸다?[주末머니]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부회장에게 "우리나라에서 삼성이 차지하는 경제 비중이 절대적이고 삼성이 더 발전하고 더, 성장해야 하기 때문에 유족과 임직원들이 잘 해낼 것이라고 믿어서 기대가 많이 있다고 전했다"고 밝혔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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