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가 14일 국회를 방문, 민홍철 국방위원장을 만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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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가 26일 이건희 삼성 회장의 빈소에서 취재진을 만나 "이재용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삼성생명 주가, 보험보다 삼성전자에 달렸다?[주末머니]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부회장의 지도 하에 중국과의 경제 협력 관계를 한층 높이길 믿는다"고 밝혔다.


싱하이밍 대사는 이날 오전 11시께 이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을 조문했다.

싱하이밍 대사는 "이건희 회장은 삼성을 잘 이끌어 세계 일류 기업으로 만들었을 뿐 아니라 중국과의 인연도 깊다"며 "중국 지도자 한국 관광할 때마다 잘 인도를 받았고 중국과의 경제 협력에서 여러 좋은 방향 및 구체적 실천도 했다"고 추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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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이재용 부회장 지도 하에 중국과의 경제 협력 관계를 한층 높이길 믿는다"며 "중국 대사관도 열심히 해 한중관계의 발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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