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강원 화천군 살처분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추가로 확인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기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양돈농장에서 2.1㎞ 떨어진 예방적 살처분 대상 양돈농장 1곳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외 나머지 양돈농장은 정밀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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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수습본부는 강원도 화천군 상서면 소재 양돈농장에서 대지의 시료를 검사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사육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은 지난해 10월 이후 1년만이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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