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시각화한 건강정보 시민에 제공한다
행안부 ‘공공데이터 뉴딜사업’ 선정…건강정보 플랫폼 구축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건강정보 플랫폼을 구축한다.
3일 광산구에 따르면 건강정보 플랫폼은 ‘광산형 행복뉴딜사업’의 하나로 구의 보건의료 데이터와 국가 공공보건의료 데이터를 가공·개방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달 말 행정안전부 ‘2020년 공공데이터 뉴딜사업’ 기업 매칭 지원사업 분야에 광산구가 선정돼 사업비 2억 원을 확보, 민간 데이터 기업과 함께 추진한다.
민간 기업은 앞으로 고령인구비율과 출산율 등 정보, 병원·약국 정보 등 의료자원 정보, 흡연율·음주율 등 건강행태 자료 같은 공공보건의료 데이터를 수집·분석한다. 이를 통해 개인정보 비식별화 과정을 거친 다음 시각화 정보로 바꿔 광산구홈페이지에 개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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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관계자는 “곧 건강정보를 시민 누구나 쉽게 볼 수 있을 것이다”며 “코로나 이후 시대에 높아지는 시민의 건강 수요를 충족하고, 시민 면역력을 증진하는 다양한 맞춤형 보건의료 정책을 수립하는 데 건강 데이터들을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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