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발생…누적 218명
감염경로 조사 중·해외입국 사례 각각 1명씩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됐다. 지역사회감염과 해외입국자 각각 1명으로 지역 누적확진자는 총 218명이 됐다.
13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전날 광주 서구 치평동 주택에 거주하는 40대 남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1일부터 인후통, 두통 등의 증세가 나타났으며 12일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했다.
광주시는 A씨를 217번으로 분류하고 감염경로와 동선, 접촉자 등을 찾는 데 주력하고 있다.
베트남에서 입국한 10대 남성도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218번’으로 분류됐다.
218번은 특별한 증상은 없으며 전날 오전 6시 30분께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해외입국자 지침에 따라 같은 날 오후 1시 30분께 광주에 도착하자마자 소방학교 생활관에 시설 격리돼 다른 동선이나 접촉자는 없다.
한편 광주에서 2차 코로나19 유행이 시작된 지난달 27일 이후 18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연령대별로는 10세 미만 5명, 10대 9명, 20대 7명, 30대 14명, 40대 28명, 50대 42명, 60대 46명, 70대 21명, 80대 8명, 90대 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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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부터 현재(13일 오전 8시 기준)까지 일자별로 4→4→3→12→22→6→8→16→7→6→8→15→3→9→5→7→1→1→1→5→0→10→1→0→4→9→2→0→1→0→0→1→0→0→0→1→0→2→1→0→0→0→2→0→0→6→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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