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가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굳게 입을 다물고 있다. 이 대표는 고 박원순 서울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전 비서에게 “ 피해 호소인께서 겪으시는 고통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이런 상황에 대해 민주당 대표로서 다시 한 번 통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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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