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차 수석부회장 '수소모빌리티+쇼' 참석…수소 경제 직접 챙긴다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이 2일 서울 서초구 현대자동차 본사에서 열린 2020년도 현대자동차그룹 시무식에 참석해 신년사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내달 1일 개막하는 '수소모빌리티+쇼'에 참석한다.
30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명 정 수석부회장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오후 12시부터 열리는 수소경제위원회 참석과 함께 '수소모빌리티+쇼' 개막식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정 수석부회장은 전시장도 둘러볼 전망이다.
내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수소모빌리티+쇼'는 수소모빌리티, 수소충전인프라, 수소에너지 분야의 세계 11개국 108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해 수소생산, 저장, 운송에서 모빌리티까지 국내외 수소산업 생태계 전반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
주요 참가기업으로는 현대자동차, 코오롱인더스트리,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범한산업, 가온셀(이상 수소모빌리티 분야), 효성중공업, 에어프로덕츠코리아, 에어리퀴드코리아(이상 수소충전인프라 분야), 한국전력, 두산퓨얼셀, STX중공업(이상 수소에너지 분야) 등이 있으며, 네덜란드, 영국, 캐나다, 호주의 36개 기업도 각국의 대사관을 통해 참여한다.
전시장은 출품 품목에 따라 수소모빌리티존(39개사), 수소충전인프라존(19개사), 수소에너지존(14개사), 인터내셔널존(36개사), 총 4개의 테마관으로 구성된다. 또한,
행사 첫 날에는 정세균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정부 및 민간위원이 참여하는 범정부 차원의 수소경제 컨트롤타워 ‘제1회 수소경제위원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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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후 2시부터는 '수소모빌리티+쇼' 개막식이 진행된다. 개막식은 정 국무총리를 비롯해 정 수석부회장과 정만기 조직위원장, 문재도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 회장, 유종수 수소에너지네트워크 사장, 김방희 한국수소산업협회 회장과 참가업체 대표들이 참여해 열리며, 국내 수소산업의 발전과 업계 애로사항 등을 건의하는 CEO 환담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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