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가 지난 19일 온라인으로 창립기념식을 개최한 가운데 권평오 사장이 국내외 임직원 2000여명을 대상으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KOTRA)

KOTRA가 지난 19일 온라인으로 창립기념식을 개최한 가운데 권평오 사장이 국내외 임직원 2000여명을 대상으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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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KOTRA(코트라)가 올해 창립기념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임직원 2000여명이 지난 19일 국내외에서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창립기념 영상을 시청했다.


올해로 창립 쉰여덟돌을 맞아 열린 이번 기념식은 열린 소통을 테마로 구성됐다. 직원들의 릴레이 축하 메시지, KOTRA를 바꾸는 58가지 아이디어 공모전, 국내외 재택근무 일상을 공유하는 방구석 챌린지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커피와 스낵 푸드트럭도 설치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지원에도 동참했다.

KOTRA는 1962년 설립 이후 58년 동안 국가 무역·투자 진흥기관으로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왔다. 해외진출, 투자유치, 정부간 거래, 해외 취창업, 경제외교 등 시대적 요구에 따라 기능도 확대됐다. 최근에는 비대면 화상상담, 온라인 전시회, 긴급 지사화 등을 통해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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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평오 KOTRA 사장은 “코로나19로 오프라인 행사를 열기 어렵지만 전세계에서 근무 중인 임직원들을 격려하고자 언택트 형태로 기념식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비대면 소통을 통해 KOTRA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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