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유럽 주요국 증시가 장초반 일제 하락세로 출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5일(현지시간) 영국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13% 하락한 6976.11을 기록 중이다.

프랑스와 독일 증시도 2% 이상 낙폭을 나타내고 있다. 프랑스 CAC 4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63% 하락한 4711.88, 독일 DAX 30 지수는 2.75% 내린 1만1621.15로 밀린 채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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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IBEX 35 지수는 2.78% 하락한 7089.60, 이탈리아 FTSE MIB는 2.65% 내린 1만8387.95를 기록 중이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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