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도지사 ‘집중호우 피해현장’ 긴급 점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보성 득량만 간척지의 집중호우 피해현장을 긴급 방문, 피해실태를 점검하고 피해농가를 위로했다.
14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3일간 보성 144㎜를 비롯해 무안 140㎜, 함평 138㎜, 신안 137.5㎜ 등 남부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내린 집중호우로 벼 등 농작물 침관수 피해가 발생했다.
김 지사는 이날 보성군 득량만 간척지 벼 침수피해 현장을 둘러본 후 “모내기 한 지 얼마 안 된 시기에 피해를 입게 돼 안타깝다”면서 “피해조사를 빠짐없이 실시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2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전남 지역에는 보성, 고흥 등 남부 해안지역 중심으로 총 416㏊의 벼 침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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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관계자는 “침수된 논은 신속히 물을 빼고 하고 날이 좋아지는 즉시 병해충 방 제도 서둘러야 한다”며 “오는 26일까지 벼 재해보험도 많이 가입해 달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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