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먼저 독립 할 줄 몰랐다"…'온앤오프' 효정, 유튜브 위해 독립 생각
[아시아경제 박희은 인턴기자] 오마이걸 효정이 숙소 생활 6년 만에 독립했다.
13일 방송한 tvN '온앤오프'에서는 효정이 오마이걸 멤버들과 지내던 숙소를 나와 자신의 새집으로 이사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새집으로 향하던 효정은 "내가 처음으로 독립할 줄 몰랐다"면서 그 이유로 유튜브를 꼽았다.
그는 "숙소에서 오래 살수록 좋을 거라고 생각했다"면서도 "멤버들에게 피해 주지 않으면서 콘텐츠를 만들 공간이 필요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효정은 "이틀간 집을 보러 다녔고 다음 날 바로 계약을 했다"고 설명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효정은 독립 후 가장 하고 싶은 일에 대해 "혼술이랑 집에서 하는 라이브 영상 촬영, 집들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유의 에너지로 새집에 블라인드를 달기 위해 노력했다. 이어 블라인드 달기에 성공한 후 숙소에서 가져온 와플기를 꺼냈다. 효정은 직접 구운 와플을 배불리 먹고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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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정은 "나를 펼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했다"면서 "오프의 저를 스스로 아낌없이 예뻐하는 시간을 갖고 싶다"고 전했다.
박희은 인턴기자 aaa3417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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