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재학생 보부상으로 나서 수출제품 홍보·시장 개척 임무

해외시장 개척? ‘대학생 보부상’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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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대학생들이 해외 보부상으로 나선다. 임무는 대학의 가족회사 해외 시장 개척을 지원하는 일이다.


동명대는 ‘가족회사 해외시장 개척을 내 손으로’라는 슬로건으로 가족회사 제품을 홍보하고 수출 업무를 돕는 ‘동명 보부상’ 20명을 선발해 해외로 파견한다고 12일 밝혔다.

동명대의 독특한 차별화 프로그램인 동명보부상은 제품 홍보 및 수출활동 지원을 통한 해외시장개척 지원, 재학생의 글로벌 취업역량 강화 등에 해마다 크게 기여하고 있는 이색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파견 국가의 유학생이 포함된 팀 구성(유학생 1명과 한국학생 1명)으로 현지 안전문제와 문화 이해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영어회화와 마케팅 등 국내 교육을 통해 2021년도 활동성과를 극대화할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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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은 올해 동명보부상으로 재학생 20명을 선발한다. 이들은 파견 국가 현지 체재비와 각종 교육비 지원을 받으며, 파견에 앞서 특강과 실무 교육을 받는다. 오는 15일부터 20명을 뽑을 때까지 모집에 들어가며 재학생 1~3학년이 대상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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