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일 용인 플라자골프장서 2대2 격돌, 상금 1억원 '코로나19' 기금 전달

문경준, 이수민, 함정우, 박상현(왼쪽부터)이 KPGA 스킨스게임에 출전한다.

문경준, 이수민, 함정우, 박상현(왼쪽부터)이 KPGA 스킨스게임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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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문경준(38ㆍ휴셈), 이수민(27ㆍ스릭슨), 박상현(37ㆍ동아제약), 함정우(26ㆍ하나금융그룹)가 'KPGA 스킨스게임'에 나선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26일 "다음달 1일 경기도 용인 플라자골프장 타이거코스에서 4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2대2 스킨스게임을 펼친다"고 발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극복과 기금 조성을 위한 특급 이벤트다. 총상금 1억원, '레이징 머니 포 코비드-19 릴리프(Raising Money for COVID-19 Relief)'란 부제로 진행된다. 코리안투어 파트너인 하나금융그룹과 제네시스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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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상 문경준과 상금왕 이수민이 한 팀을 이뤘고, 2018년 상금왕 박상현과 명출상(신인왕) 함정우가 상대 팀이다. 각 홀마다 일정 상금이 걸려있고 가장 좋은 성적을 낸 팀이 스킨을 획득하는 방식이다. 마지막 18번홀은 무려 2000만원이다. 지정된 홀에서 벌어지는 롱기스트와 니어리스트는 각 2백만원을 받는다. 팀별로 획득한 상금은 지정된 기부처에 전달될 예정이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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