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여성안전은 ‘우리가 책임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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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명진 기자] 전북경찰청(청장 조용식)은 26일 대강당에서 여성안전 관련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이 안전한 사회구현을 위한 여성안전 대토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전북경찰의 ‘여성안전 종합 치안대책’을 설명하고 ‘여성이 안전한 사회, 여성들 모두 안심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한 여성단체 참석자들의 간절한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여성안전에 대해 경찰과 여성단체가 함께 나아갈 방향을 공유하면서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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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에 참석한 여성단체 관계자는 “전북경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성·가정폭력 피해가정에 희망나눔 경제적 지원을 하는 등 위기극복에 앞장서고 있는것에 감동 받았다”면서 “앞으로도 여성폭력 범죄예방과 피해자 보호·지원에 관해 지속적으로 노력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박명진 기자 pmj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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