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38번·도봉 18번 확진

25일 서울 강서구 보건소에서 관계자들이 분주하게 업무를 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25일 서울 강서구 보건소에서 관계자들이 분주하게 업무를 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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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가연 기자] 26일 오전 서울 구로구와 도봉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서울에서 발생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최소 794명으로 늘었다.


구로구는 이날 신도림동에 거주하는 A(45·여) 씨가 관내 38번 환자로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 씨는 경기 부천시 쿠팡 물류센터 근무자로 파악됐다. A 씨는 지난 24일 확진판정을 받은 직장동료 부천시 87번 환자 접촉자로 분류돼 25일 구로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다.


도봉구도 이날 창동에 사는 B(59·여) 씨가 관내 18번 환자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방역당국은 현재 B 씨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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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와 B 씨는 서울시가 이날 오전 10시 기준 집계한 서울발생 확진자 누계 792명에 포함되지 않았다.


김가연 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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