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중소기업 지역제품 “우선 구매하겠습니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건주 기자] 전북교육청이 중소기업과 사회적기업의 전북지역 제품을 우선 구매하는 공공구매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법령과 조례 등에서 정한 공공기관 우선구매비율 이행으로 공공조달에 대한 책임행정 구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것이 도교육청 입장이다.
공공구매제도는 도교육청을 비롯한 도내 유·초·중·고 특수학교 및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에서 추진 중이다.
올해 공공구매 추진 비율은 중소기업제품 91%, 여성기업제품 물품 9.4% 등 모든 분야에서 의무구매 비율보다 상향 책정돼 실행 중이다.
도교육청은 공공기관 법정 의무 구매 목표 비율을 적극 이행하기 위해 계약전문성 향상과 공공구매 제도 이해를 위한 교육도 연 2회 이상 실시하고 있다.
또 공공구매 제도 안내 및 업체 상담과 홍보도 수시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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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관계자는 “중소기업과 사회적기업 제품 등 약자기업 제품을 우선적으로 공공구매해 사회적 가치 구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건주 기자 sclj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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