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장소방서가 화재취약계층에 대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등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5월 30일까지 무상 보급한다. 사진=무진장소방서 제공

무진장소방서가 화재취약계층에 대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등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5월 30일까지 무상 보급한다. 사진=무진장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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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고달영 기자] 무진장소방서(서장 박덕규)는 화재취약계층에 대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이달 30일까지 무상 보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무상보급은 최근 3년간 전체화재의 21%(6172건중 1299건) 화재 사망자 57.1% (49명중 28명)로 주택화재 발생에 따른 화재사각지대 해소하고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화재취약계층 가정에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보급 추진으로 친 서민 안전정책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말하며 ‘화재 예방, 소방시설 설치ㆍ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법률’에 따라 단독ㆍ연립ㆍ단가구주택 등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무진장소방서에서는 올해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소방시설 소화기 580개, 단독경보형감지기 1360개를 설치중이며 화재없는 안전마을 및 사후관리 등을 통해서도 지속적으로 무상보급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취약계층(우선) 및 일반계층까지 주택용소방시설 확대 추진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구매에서 설치까지 원스톱 지원센터를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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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규 무진장소방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 보급으로 인해 화재예방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각 가정마다 소화기 및 단독 경보형 감지기 설치에 협조”를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고달영 기자 gdy483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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