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전통시장 활성화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고달영 기자] 전춘성 진안군수가 26일 군수실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고원시장상인회(회장 김정오)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전 군수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최근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했다.
진안고원시장은 진안군 유일의 전통시장으로 현재 청년몰 상인들을 포함해 70여개의 점포가 입점해 있으며 주말에는 고향할머니장터가 열리는 등 지역 상권을 이끄는 핵심 역할을 해왔다.
이날 김정오 상인회장은 고추시장 이전, 주차장 문제 등 시장상권을 활성화를 건의했으며 전 군수는 해당 사안들에 대해 실무부서 의견을 들어 가능한 방안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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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군수는 “올해 청년몰 활성화사업과 시장 경영개선사업, 편의시설 확충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면서 “앞으로 국가 공모사업 응모 등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고달영 기자 gdy483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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