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맑은하늘적금'

[아경 히트상품]KB국민은행, 환경지키기 동참 땐 최고 1%P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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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KB국민은행이 친환경 콘셉트 상품 출시를 통한 미세먼지 해결 및 사회적 기업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2018년 6월 환경부 및 환경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지역아동센터 공기청정기 지원 및 환경 교육 도서를 제작해 배포했다. 또 미세먼지 발원지인 몽골과 국내에 'KB 국민의 맑은하늘 숲'을 조성하는 등 다양한 환경사업을 펼치고 있다.

금융상품에도 다양한 환경 관련 혜택을 더했다. 지난해 3월 출시된 'KB맑은하늘적금'은 고객이 맑은 하늘을 지키기 위한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하면 우대금리(최고 연 1.0%p)와 대중교통/자전거 상해 관련 무료 보험서비스(최대 2억원 보장)의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종이통장 미발행, 대중교통 미션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미션을 제시하고, 이를 달성하면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KB국민은행은 고객이 가입한 적금 한 좌당 1000원의 기부금을 적립하고, 목표금액(1억원)이 달성되면 서울에 '도시숲'을 조성하기로 했다. 기부 공약에 따라 지난해 9월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KB맑은하늘적금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 1억원을 환경재단에 전달했으며, 도시숲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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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맑은하늘적금은 고객과 함께 미세먼지 문제를 공감하고 해결하고자 출시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환경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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