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총 1000회 실시 예정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초·중·고등학생을 위한 찾아가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이 실시된다.


여성가족부는 다음달 8일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초등학교 풍화분교장 교육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예방교육을 총 1000회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서·벽지·접경지역 학교와 특수학교, 소규모학교 등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 기회가 적은 학교부터 우선적으로 실시된다.


여가부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피해 신고 방법 등 관한 정보를 제공하며 청소년들이 불법 촬영 및 유포 등 행위의 위험성과 폭력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20명 이상의 개인이나 단체는 예방교육 통합관리 홈페이지 또는 대표 전화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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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옥 여가부 장관은 "디지털 성범죄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고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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