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TV 켜면 '잼'나는 공부 시~작

[아경 히트상품] SK브로드밴드, B tv ZEM 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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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SK브로드밴드가 B tv 케이블(옛 티브로드 케이블 TV)에 키즈 서비스를 접목한 'B tv ZEM 키즈'를 선보이며 케이블 TV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B tv ZEM 키즈는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아이들이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키즈 전용 서비스다. SK브로드밴드가 지난달 30일 티브로드와 합병을 마무리하고 티브로드 케이블 TV 이름을 B tv 케이블로 확정해 기존 고객들도 무료로 ZEM 키즈를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메뉴는 ▲읽어주는 동화 ▲누리교실 ▲초등학습 ▲영어스쿨 ▲부모교실 등이다. ZEM 키즈 핵심 학습 콘텐츠 4000여편을 제공하고 아이들이 연령별·기호별로 원하는 콘텐츠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읽어주는 동화는 만 3세 이하 영아를 대상으로 약 350편의 동화를 전문 성우가 읽어주는 서비스다.


누리교실은 만 4세부터 7세까지 유아를 대상으로 멀티미디어 교수·학습 1위 업체인 PDM의 '누리놀이' 콘텐츠를 업계 단독으로 제공한다. 아이들은 월별 누리 주제를 기반으로 만화, 동요 등을 활용한 고품질 교육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고, 어린이집·유치원에서 배우는 누리과정을 집에서도 연계해 배울 수 있다.

초등학습에서는 초등학교 전 학년·전 과목 학습 콘텐츠를 볼 수 있다. 초등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을 돕는 EBS의 초등교재 '만점왕' 시리즈가 대표적이다. 영어스쿨에서는 양질의 영어 콘텐츠를 학습 레벨과 브랜드별로 분류해 아이의 수준에 맞는 외국어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부모교실에서는 아이의 성장에 대한 궁금증부터 돌발상황 시 대처 방법까지 국내 의료진과 아동 심리 전문가들이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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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아 SK브로드밴드 고객관리그룹장은 "B tv 케이블에 ZEM 키즈 서비스를 론칭해 케이블 TV 고객에게도 양질의 무료 학습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신뢰할 만한 콘텐츠를 꾸준히 확보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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