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서울여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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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서울여자대학교는 19일 서울여대 행정관에서 '창훈장학금' 기부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창훈장학금은 1회 졸업생인 박정희씨는 패션디자이너 양성을 위한 조성한 기금으로 20여년 동안 30명 이상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후원했다. 올 4월 1억원을 추가 기부해 총 4억원의 기금을 마련했다. 박씨는 "나 역시 장학금을 받으며 어렵게 공부했던 대학 시절을 떠올리며 장학금을 후원하게 됐다"며 "학교발전을 위해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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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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