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경 히트상품] 꿈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위로
레드앤블루 '2호선 세입자'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연극 '2호선 세입자'는 네이버 인기 웹툰이 원작이다. 지난해 3월 개막해 오픈런으로 공연을 계속 이어가며 대학로 인기 연극으로 자리잡았다.
'2호선 세입자'는 바쁘고 각박한 현대 사회에서 꿈을 포기하지 않으려는 사람들이 주인공이다. 2호선 열차에 숨어사는 세입자들과 그들을 쫓아내야 하는 계약직 역무원의 이야기가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려진다. 출연 배우들은 뛰어난 연기력과 쾌활하고 재치 있는 애드리브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국내 최대 공연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에서 '2호선 세입자'는 평점 9.3을 기록하고 있다. 공연마다 객석 점유율은 70%를 웃돈다. '2호선 세입자'는 가족, 연인, 친구 그 누구와도 관람하기 좋은 연극이기도 하다. 인터파크에 따르면 '2호선 세입자'의 입장권 예매자는 10대 5.5%, 20대 50.4%, 30대 26,7%, 40대 12.4%로 고르게 분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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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선 세입자' 제작 공연기획사인 ㈜레드앤블루는 '옥탑방 고양이', '트루웨스트', '나쁜 자석', '오펀스', '라카지' 등 대중으로부터 많이 사랑받은 연극을 공연했다. 이 가운데 '옥탑방 고양이'는 9년 연속 '인터파크 연극 부문 예매율 1위'를 굳건히 유지하며 창작 연극의 신화도 만들어 가고 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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