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식·육성재·진호, 오늘(11일) 나란히 입대…비공개 입소
[아시아경제 김슬기 인턴기자] 아이돌 그룹 비투비의 멤버 임현식(28), 육성재(25)와 펜타곤의 멤버 진호(28·본명 조진호)가 오늘(11일) 나란히 입대한다.
세 사람은 이날 별도의 행사 없이 비공개로 조용히 훈련소에 입소해 일정 기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앞서 육성재는 3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자신의 입대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육성재는 "연이은 비투비 멤버들의 군입대에 어쩔 수 없는 공백기가 생기지만, 슬슬 맏형들도 나오고, '쌍갑포차'도 곧 방영될 예정이니 조금만 참고 기다려 주시면 금방 비투비, 멜로디 다 같이 볼 날이 오겠죠"라고 말했다.
임현식 역시 지난 6일 입대 소식을 알리며 "입대가 결정된 후 며칠 동안 어떤 인사를 해야 하나 고민하며 시간을 보냈다. 더 자랑스러운 멋진 남자로 성장해서 돌아오겠다"고 했다.
펜타곤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지난 8일 "진호가 오는 11일 현역으로 입대한다. 본인이 조용한 입대를 원해 시간과 장소는 공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편 비투비는 지난달 7일 멤버 서은광(30)이 전역해 활발한 활동 중이며 올해 멤버 이창섭(29)과 이민혁(30)이 제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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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호는 펜타곤의 맏형으로 그룹 내 첫 입대를 하게 됐다. 9인조 그룹 펜타곤은 멤버 옌안(24)이 지난해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뒤 당분간 7인 체제로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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