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미래한국 김예지 당선인 안내견 국회출입 보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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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동우 기자] 정의당은 18일 "국회사무처는 미래한국당 김예지 당선인 안내견의 국회 본회의장 출입을 보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강민진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시각장애인 국회의원이 비장애인 의원과 동등한 권한을 행사하는 데 지장이 없도록 충분히 지원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대변인은 "17대 국회 정화원 전 한나라당 의원의 경우 안내견과 본회의장에 입장하려 했으나 국회 측의 부정적인 반응으로 인해 보좌진 안내를 받아 출입할 수밖에 없었다"며 "21대 국회는 그때보다는 진보한 국회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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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앞으로 장애인을 비롯한 소수자들이 더 많이 국회에 입성, 다양한 국민을 대변할 수 있도록 국회는 누구나 문턱과 장벽 없이 드나들 수 있는 공간이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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