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코로나19 사망자 5000명 넘어…신규 확진자는 감소세
[아시아경제 이동우 기자] 이란 보건부는 18일(현지시간) 정오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전날보다 73명 증가한 5031명으로 집계했다. 이날 일일 사망자 증가수는 지난달 11일 이후 최저치로 최근 7일 연속 줄어들었다.
이란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1374명 늘어 8만868명을 기록했다. 일일 확진자 증가수는 지난달 22일 이후 최저치로 최근 8일 연속 감소했다.
이날 일일 확진자 증가율(1.7%)은 2월19일 이란에서 처음 코로나19 확진자가 보고된 이래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완치자는 전날보다 1천923명 증가한 5만5천987명(완치율 69.2%)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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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 증가가 둔화함에 따라 이란 정부는 이날 수도 테헤란의 '저위험 분야'에 대한 영업 금지령을 약 한 달 만에 완화했다.
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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