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고객동행 자문단 불편사항 80여건 개선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 close 증권정보 085620 KOSPI 현재가 14,580 전일대비 310 등락률 +2.17% 거래량 42,071 전일가 14,270 2026.05.21 09:32 기준 관련기사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생명에 500억 규모 추가 출자 [특징주]'대규모 자사주 소각' 미래에셋생명, 이틀 연속 상승세 [특징주]미래에셋생명, 대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에 장초반 상한가 은 고객을 대상으로 자문단을 만들어 불편사항과 개선점을 모니터링한다고 13일 밝혔다.
'고객동맹 자문단'은 다양한 연령층의 자사 상품 가입자를 대상으로 지난해 발족한 자문 기구로,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소비자 니즈를 파악해 맞춤형 상품과 새로운 제도, 서비스를 만드는 역할을 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해 의견 500여 건을 청취하고 80여 건의 과제를 선정해 개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카카오 인증 서비스 시행, 별도 앱 설치 없이 이용 가능한 자체 내장형 지문인증 서비스 도입, IT 및 사고보험금 전담 콜센터 신설, 사이버창구 및 변액보험 펀드변경 매뉴얼 영상 제작 등이 대표적인 개선 사례이다.
새 자문단은 이달부터 정기적으로 설문과 간담회를 통해 보험 상품과 서비스를 평가하고, 아이디어를 도출한다. 미래에셋생명은 자문단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업무에 반영할 계획이다. 자문단 지원을 희망하는 고객은 21일까지 미래에셋생명 홈페이지 또는 전국 지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6억 vs 4.6억 vs 1.6억…삼성전자 DS부문 '한 지붕...
강창규 미래에셋생명 고객서비스부문대표(CCM총괄)는 "고객의 소중한 의견을 밑거름으로 현장과 본사의 유기적인 네트워크 및 서비스 품질을 강화해 모든 가치 창출을 소비자 관점에서 판단해 금융소비자 보호 최우수 보험사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