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위는 괜찮을까?… 해운대부민병원, 지역민 건강교실 개최
소화기센터 안일우 과장 강연… 검사·예방법 등 정보 제공
해운대부민병원은 오는 5월 28일 오후 3시 병원 대강당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건강교실은 소화기센터 안일우 과장이 강연자로 나서 '내 위는 괜찮을까?' 주제로 진행된다. 강연에서는 위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헬리코박터균의 원인과 증상, 진단·치료 방법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헬리코박터균은 만성 위염과 위궤양은 물론 위암 발생과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국내 성인에게 비교적 흔하게 발견되는 균이다. 하지만 뚜렷한 증상이 없는 경우도 많아 정기적인 검사와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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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연에서는 헬리코박터균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 방법과 치료 과정, 생활 속 예방관리법까지 폭넓게 다뤄질 예정이다. 특히 평소 속쓰림이나 소화불량 등 위장 증상을 자주 겪는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건강교실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강대환 병원장은 "위 건강은 일상생활과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조기 진단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주민들이 올바른 건강정보를 쉽게 접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강좌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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