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거장' 사실주의 부산 온다… 아난티, 앨리스 달튼 브라운 회고전
빌라쥬 드 아난티서 9월까지 진행
초기부터 최신까지 '주옥' 선보여
아난티가 오는 23일부터 9월 27일까지 빌라쥬 드 아난티 내 아난티 컬처클럽에서 세계적 사실주의 화가 앨리스 달튼 브라운 회고전을 연다.
이 전시는 작가의 초기 작품부터 2024년 최신작 '소실(Evanescence)'까지 약 50년에 걸친 작품 세계를 소개하는 자리로 꾸려졌다.
앨리스 달튼 브라운은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해 온 화가이다. 빛과 일상 풍경을 사실적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정평났다. 작품은 뉴욕 메트로폴리탄미술관과 뉴욕 공립도서관 등 주요 기관에 소장돼 있다.
전시 주제는 '빛이 머무는 공간'이다. 창문과 커튼, 바다 풍경 등을 소재로 한 작품들을 통해 일상 속 장면을 서정적으로 풀어낸 작품들이 소개된다.
아난티는 전시와 연계한 아트 굿즈와 식음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전시 기간 한정판 손수건 제품과 함께 전시 관람권과 레스토랑 이용권을 결합한 패키지도 선보일 예정이다.
아난티 측은 "앨리스 달튼 브라운 회고전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아난티가 지향해 온 일상과 예술이 어울리는 특별한 경험을 상징하는 프로젝트"라며, " 그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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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은 휴관한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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