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중국에서 12일 하루동안 코로나19 신규확진자 108명, 사망자 2명이 추가됐다.


13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0시 현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08명이라고 발표했다. 이 가운데 98명은 해외에서 감염돼 중국으로 들어온 해외 역유입 환자다. 10명은 중국 내 감염으로 헤이룽장성에서 7명, 광둥성에서 3명의 신규 환자가 나왔다.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하루동안 후베이성에서 2명이 추가됐다.

지금까지 중국에서 보고된 코로나19 감염 확진자는 모두 8만2160명이다. 이 가운데 3341명이 사망했고 7만7663명이 치유돼 퇴원했다. 현재 확진자 1156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의심 환자수는 72명이다. 의학 관찰중인 밀접접촉자 수는 9655명으로 보고됐다.


확진자 통계에 포함되지 않는 무증상 감염자는 하루동안 61명이 새로 발생했다. 이 가운데 12명은 해외 역유입 감염자다. 이들을 포함해 현재 의학 관찰중인 무증상 감염자 수는 모두 106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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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중국 본토 밖 중화권에서는 홍콩 1004명, 마카오 45명, 대만 388명 등 누적 1437명의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보고됐다.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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