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SK하이닉스, '취업 보장' 반도체공학과 30명 모집
1·2학년 기본 교양·기초 전공 과정
3·4학년 심화 전공과 융합전공
학부 인턴 거쳐 실제 연구 참여
김동선 SK하이닉스 대외협력총괄 사장(왼쪽)과 정진택 고려대 총장(오른쪽)이 화상 회의를 통한 반도체공학과 협약식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고려대)
AD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고려대학교는 SK하이닉스와 함께 반도체공학과를 신설해 내년부터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고려대 반도체공학과는 졸업 후 SK하이닉스에 취업이 보장되는 채용조건형으로 한 학년 정원은 30명이다. 수시모집으로 25명, 정시모집 나군 전형으로 5명을 선발한다.
해당 과에 입학하면 학비 전액과 보조금을 SK하이닉스에서 장학금으로 지원 받게 되며 SK하이닉스 인턴십 프로그램 참여, 국내외 연수, 강의 외 프로그램, 인센티브 제공 등 지원을 받게 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6억 vs 4.6억 vs 1.6억…삼성전자 DS부문 '한 지붕...
AD
고려대와 SK하이닉스가 공동개발한 반도체공학과 커리큘럼은 4년 과정이다. 1·2학년에는 기본 교양과 기초 전공 과정으로 3·4학년에는 심화 전공과 융합전공을 거쳐 학부 인턴을 통해 실제 연구에 참여할 기회가 제공된다. 졸업 후 학부 성적과 인턴 활동 내용을 토대로 SK하이닉스에 채용된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