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문화재단 두 번째 무관중 생중계 공연 '탭댄스+재즈음악'
17일 오전 11시 유튜브 생중계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마포문화재단은 오는 17일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안방에서 즐기는 마포아트센터 두 번째 시리즈-올 댓 리듬 Live'를 공연한다. 마포문화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공연장을 찾지 못하는 관객을 위해 무관중 생중계 공연을 마련해 지난달 31일 그 첫 무대 '올 댓 탱고'를 진행했다.
이번 두 번째 무관중 생중계 공연에는 영화 '스윙키즈' 탭댄스 안무 제작진으로 구성된 프로 탭댄스팀 '코리아 탭 오케스트라'와 서울 청담동, 부산 해운대의 라이브바(BAR) '겟 올 라잇'의 재즈밴드 '골든 에이지 밴드'가 참여해 탭 군무, 탭댄스 등을 보여줄 예정이다. '올 댓 리듬 Live'는 마포문화재단 페이스북과 마포구청 마포TV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마포문화재단은 지난해 국내 최초로 프로 탭댄스 페스티벌을 주최했다. 지난해와 올해 마포문화재단에서 주최한 '서울 탭댄스 페스티벌'은 90%가 넘는 공연이 매진될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았고 '올 댓 리듬'은 그 중에서도 가장 큰 사랑을 받았던 공연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현재 국내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 중인 프로 탭퍼들을 만날 수 있다. 영화 '스윙키즈' 안무를 만들었던 이연호 안무가가 '올 댓 리듬'의 연출 및 출연을 맡았다. '스윙키즈'의 원작인 뮤지컬 '로기수'의 탭댄스 안무가인 박용갑과 MBC 무한도전, SBS K팝 스타, KBS 불후의 명곡 등에 출연한 탭댄스 스타 조성호가 출연한다. 코리아 탭 오케스트라 수석단원 손윤과 김경령은 여성 프로 탭퍼로서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6에 출연한 장일현도 깜짝 게스트로 특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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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에이지 밴드는 영화 '라라랜드'와 '보헤미안 랩소디'의 명곡도 들려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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