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서울역에 마련된 남영동 사전투표소에서 시민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서울역에 마련된 남영동 사전투표소에서 시민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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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제21대 총선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11일 오전 11시 현재 투표율(누적 기준)이 16.5%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에서 선거인 총 4399만4247명 중 724만198명이 현재까지 투표에 참여했다.

전국 17개 시ㆍ도 가운데 전남의 투표율이 24.0%로 가장 높았다. 이어 전북 22.9%, 광주 20.3%, 세종 19.1%, 경북 18.5%, 강원 18.4%, 경남 17.0%, 충북 16.6%, 서울 16.5%, 대전 16.4%, 충남 16.0%, 제주 15.7%, 부산 15.4%, 울산 15.4%, 인천 14.9 %, 경기 14.5% 순이었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14.0%를 기록했다.


2016년 제20대 총선 당시 사전투표 마지막 날 오전 11시 기준 투표율은 7.2%였다. 같은 시간 기준으로 2018년 지방선거 때는 12.0%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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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는 별도의 부재자 신고 없이 이날 오후 6시까지 신분증을 지참하면 전국 3508개 투표소에서 할 수 있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나 대표전화(☎1390)로 확인 가능하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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