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코로나19 대응 공공일자리 참여자 100명 모집
17일까지 주민 100명 모집…소상공인, 자영업자, 피해업종 종사자 우선 선발... 5월부터 8월까지 경기침체 극복 위한 코로나19 직접대책 사업 등에서 활동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코로나19 대응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미취업 청년, 단기실업 저소득층 등에 직접 일자리를 제공하고,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지난달부터 ‘코로나19 대응 공공근로 긴급지원’을 통한 공공근로사업 확대로 250여 명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코로나19 방역분야 98개 사업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5억800여만 원의 구비를 긴급 편성해 100명을 추가 모집한다.
신청대상은 만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는 동작구민으로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 자영업자, 기타 피해업종 종사자 등을 우선 선발한다.
참여자들은 다음달부터 8월까지 4개월 간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착한임대인 참여사업장 방역서비스 ▲경로당시설 감염예방 및 안전관리 점검 ▲동주민센터의 방역보조 등 코로나19 직접대책사업에 배치된다.
또, ▲공영주차장, 공원 관리 및 환경정비 ▲맘스하트카페 운영보조 ▲마을버스 정류장 현행화 전수조사 ▲구유재산 실태조사 ▲지적영구보전문서 전산화 작업 등 활동을 진행한다.
근로시간은 사업 성격 및 근로자 사정을 고려해 1일 4시간 주 5일 이내에서 탄력적으로 운영, 동작구 생활임금이 적용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등 증빙서류를 지참해 오는 17일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동주민센터 또는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또, 구는 오는 23일까지 코로나19 긴급지원 12개 사업의 대상 주민들이 한 분도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부터 접수까지 통합서비스를 운영, 통합콜센터로 문의 후 방문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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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희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공공일자리사업을 통해 미취업청년, 소상공인 등 생활이 안정되고 침체된 지역경제가 살아나길 기대한다”며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지역 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일자리 사업들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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