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선관위, 4·15총선 투표소 940곳 확정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소 940곳을 확정하고 각 가정에 투표안내문과 정당·후보자의 선거공보를, 거소투표신고자 1만1189명에게는 거소투표용지를 함께 발송했다고 6일 밝혔다.
영내 또는 부대 등에 근무하는 이유로 가정에 보내주는 선거공보를 볼 수 없어 선관위에 공보 발송을 신청한 군인과 경찰공무원 1만6372명에게도 선거공보를 발송했다.
경남선관위는 선거인의 투표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체 투표소 940곳 중 935곳(99.47%)의 투표소를 1층 또는 승강기가 설치된 장소에 설치했다. 다만 이전 선거에서 선거인이 불편을 겪었던 장소 등 일부 투표소는 장소를 변경하게 됐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소가 설치된 장소에서 변경된 경우 종전 투표소 입구 등에 안내 현수막을 게시해 변경된 투표소 위치를 적극 안내한다. 6일부터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와 포털사이트에 '내 투표소 찾기' 서비스를 제공해 유권자들이 자신의 투표소 위치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내 투표소 찾기 서비스에 접속해 성명과 생년월일을 입력하면 본인의 투표소와 약도를 확인할 수 있다. 유권자는 선거공보를 통해 후보자의 정견·공약과 재산, 병역사항, 세금납부 및 체납사항, 전과기록 등도 확인할 수 있다.
투표안내문에는 선거인의 성명과 선거인명부 등재번호, 사전투표와 선거일 투표 참여 방법이 게재돼 있다.
후보자에 대한 정보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와 정책공약알리미에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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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선관위는 "유권자들은 선거공보를 꼼꼼히 살펴보고, 투표안내문이나 인터넷을 통해 자신의 투표소 위치를 확인한 후 빠짐 없이 투표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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