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백신연구소 면역증강제, 中기업 코로나19 백신개발에 사용
[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차바이오텍 차바이오텍 close 증권정보 085660 KOSDAQ 현재가 13,500 전일대비 430 등락률 -3.09% 거래량 456,849 전일가 13,930 2026.05.20 15:30 기준 관련기사 차바이오텍 1분기 매출 3297억원 8% 증가…적자 지속 마티카바이오랩스, 유씨아이테라퓨틱스 CAR-NK 치료제 위탁생산 계약 마티카바이오, 북미 의료연구기관과 아데노바이러스 CDMO 계약 계열사 차백신연구소는 자체 개발한 면역증강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에 사용된다고 1일 밝혔다.
차백신연구소는 중국 백신 개발기업 캔시노바이오로직스와 물질이전계약(MTA)을 체결하고 자사 면역증강제를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한 후보기술로 제공하기로 했다.
차백신연구소의 면역증강제 기술은 항체 생성을 활성화하는 기능(체액성 면역)과 함께 세포에 감염된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기능(세포성 면역)을 동시에 유도할 수 있도록 한다. 체액성 면역기능이 대부분인 다른 면역증강제에 비해 효과가 월등히 높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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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시노바이오로직스는 에볼라 백신, 뇌수막염 백신, 대상포진 백신 등을 연구 개발하는 회사다. 2009년 중국 천진에 설립돼 지난해 3월 홍콩 증시에 상장했다. 바이러스의 유전자 일부를 떼어내 바이러스의 특징은 가지고 있으면서도 인체에 해롭지 않은 재조합 단백질 형태의 항원을 생성하는 기술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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