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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서청원 의원이 비례대표로 9선에 도전한다. 조원진 대표가 이끄는 우리공화당은 26일 비례대표 후보 2번에 서 의원을 낙점하는 등 명단을 발표했다.


순번을 보면 1번에는 최혜림 대변인이 배치됐다. 3번은 인지연 수석대변인, 4번 박태우 상근최고위원, 5번 진순정 대변인 순이다.

서 의원은 1981년 제11대 국회의원 선거로 국회에 처음 입성했다. 이후 12대 국회의원 선거를 제외하고 서울 동작갑에서 내리 4선, 경기 화성시갑에서 내리 2선 등을 했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친박연대 소속으로 비례대표로 당선된 적이 있다.


남아있는 친박(親박근혜)계 좌장으로 꼽히는 서 의원은 자유한국당(미래통합당 전신)에 소속돼 있었으나 2018년 지방선거 참패 이후 당 인적쇄신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면서 탈당했다. 이후 두문불출하다 조원진 대표와 김문수 대표가 합당한 자유공화당에 합류했다. 자유공화당은 김 대표 등 자유통일당 세력이 3주 만에 탈당하면서 우리공화당으로 다시 당명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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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공화당은 당 최고위원회의를 거쳐 선거인단 62.6%의 찬성률로 후보명단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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