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유튜브 채널로 신입생과 소통 나서
‘신입생 학사 정보’ 제공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16일 개강부터 27일까지 비대면 ‘재택+온라인수업’을 진행키로 한 가운데, 신입생들의 원활한 수강신청과 빠른 학교생활을 돕기 위해 유튜브 채널을 활용해 신입생과 소통에 나섰다.
호남대는 입학 홍보대사가 출연해 홈페이지 로그인에서부터 학점확인, 전공과목 신청, 교양선택 과목 조회와 수정, 시간표 확인, 로그아웃까지 단계별로 자세한 설명을 곁들인 수강신청 안내 영상을 제공해 신입생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또 수업·성적·학적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교무학사과, 장학·근로·학생자치활동 업무를 돕는 학생과, 비교과관리업무와 7스타포인트·토익특별강좌를 지원하는 비교과통합지원센터, 학습공동체(스터디)와 학습공모전·글쓰기와 말하기 프로그램을 돕는 교수학습개발원, 원스톱 진로취업과 취창업지원을 돕는 대학일자리지원센터, 학생상담센터, 해외교환학생과 단기어학연수 등을 돕는 국제교류처, 도서관 등 학교생활에 필요한 주요부서의 기능소개와 함께 건물의 위치를 소개하는 영상도 제공했다.
호남는 앞서 간호학과와 경찰행정학과가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라이브 방송을 통한 오리엔테이션을 가지기도 했다.
라이브방송 중 채팅방식의 질의응답을 통한 쌍방향 소통으로 학과 전반에 대한 소개와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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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16일부터 이뤄지는 본격적인 온라인 수업을 앞두고 교양융합대학(학장 송창수)소속 교양과목 담당 교수들은 교과목과 교재 소개, 강의목표와 평가방법, 출석과 과제물 등에 대한 상세한 영상 오리엔테이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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