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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종효 기자] 부산에 거주하는 신천지예수교 신도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유증상자가 15명 추가돼 총 272명으로 늘어났다.


부산시는 2일 부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 내 신천지 신도 중 코로나19 유증상자는 전날 대비 15명 증가한 272명, 미증상자는 1만6208명이라고 밝혔다.

시가 코로나19 증상을 호소하는 신천지 신도 272명 중 146명을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남은 신도는 추후 검사할 예정이다.


이날 부산 지역 신천지 전체 신도 1만6838명 가운데 연락이 닿지 않는 조사 미완료자는 전날 630명보다 276명 줄어든 354명으로 집계됐다.

시는 이 가운데 247명에 대해 경찰에 소재 파악을 의뢰했다. 나머지 107명은 재통화를 시도하는 등 계속 모니터링하고 있다.


또 신천지 교단 측으로부터 입수한 신도명단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받은 명단 상에 차이가 나는 645명에 대해서도 조사를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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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신천지 지파 본당에 직원이 직접 방문해 개인식별정보 확보를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개인정보가 확보되는 대로 교차 조사를 시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종효 기자 kjh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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