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초등학교 예비소집 소재 불명 아동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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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020학년도 초등학교 취학 대상자 중 소재 불명 아동은 모두 6명으로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이들 아동에 대해 경찰에 조사를 의뢰해 경찰이 6명 모두 해외 출국 사실을 확인했으며 현재 정확한 소재를 수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경남의 2020학년도 취학 대상 아동은 3만951명으로, 예비소집에 참석하지 않은 아동은 1260명이었다. 예비소집 불참 아동에 대해 가정방문과 유선전화로 확인, 1254명의 소재를 파악했다. 불참 사유는 일시적 해외 출국, 대안 교육 진학, 홈스쿨링, 질병, 전출입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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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은 예비소집에 응하지 않은 아동에 대해 4월까지 구체적으로 미취학 사유를 다시 파악할 계획이다. 또 경찰에서 수사 중인 해외 체류 소재 불명 아동에 대해서도 진행 과정을 챙겨보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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