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정부에 크루즈 입항 금지 건의 할 것"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종효 기자] 부산시는 크루즈 입항객을 통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정부에 크루즈 입항 금지를 건의할 예정이다.
시는 최근 2657명이 탑승한 코스타 세레나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영향으로 부산에 대체 기항하자 부산항만공사 등과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승객·선원에 대한 검색강화와 하선 제한 조치 등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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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관계자는 “관내 주요호텔, 관광지 등에 대한 철저한 방역태세 구축으로 감염증 발생을 철저히 차단하여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지역 영세 관광업계의 피해 역시 정부와 협의해 조속한 지원대책을 마련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김종효 기자 kjh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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