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31개 시·군돌며 中企 지원정책 설명회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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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의정부)=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경자년 새해를 맞아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꼭 알아야할 중소기업 지원 정보들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경기도는 이달 9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도내 시ㆍ군을 돌며 '2020년도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경기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진흥공단 등 21개 관련 기관이 참여한다.


참여 기관들은 설명회에서 ▲기업ㆍ기술 애로 해소 ▲사업화 및 창업지원 ▲국내외 마케팅 지원 ▲소상공인 지원 ▲새해 달라지는 지원제도 등 올해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과 정책들을 안내한다.

특히 수출기업 자금지원 신설, 창업 재도전 특례보증, 취약 소상공인 자금지원,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보급, 일터혁신사업 등 민선 7기 경기도가 공정 경쟁질서 확립과 경제 선순환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들을 중점 소개한다.


도는 설명회 이후에는 다양한 기업지원 유관기관들이 참여한 가운데 1대1 기업상담 부스를 운영하고, 올해 중소기업 지원시책 정보를 한데 모은 안내서를 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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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춘 도 특화기업지원과장은 "자금에서 판로ㆍ수출, 연구개발까지 기업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기업지원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이번 설명회가 기업들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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